COEXISTENCE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을 바라봅니다.
리파코가 걸어온 길을 소개합니다
묵묵히 걸어왔던 그 길이
다른 이들에게 선한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다면
용기내어 저희 이야기를 나눠볼까 합니다.
리파코는 지난 17년간 해든 자립의 집에서
장애인이 건강한 자립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왔습니다.
모두와 동일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
모두와 같은 대우를 받는 것
서로를 도우며 함께 존재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신념이고, 걸어온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