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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 ‘아가드X돗투돗이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 문화체험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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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는 지난 25일 유아안전용품 브랜드 아가드의 모회사 리파코(대표 김준태), 주식회사 태린(대표 김태린)과 함께 대전지역 내 돌봄취약가정 가족역량지원을 위해 ‘아가드X돗투돗이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아가드X돗투돗이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는 대전시 서구/유성구 드림스타트를 통해 지역 내 영유아 자녀를 둔 돌봄취약가정 아동 및 부모 27명을 모집 및 선정하여 문화체험, 심리정서 지원을 제공하고 양육에 대한 고민을 해소 및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문화체험은 리파코(아가드)와 태린(돗투돗)이 함께 진행하는 소셜 기부 프로젝트인 ‘소행성 프로젝트’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김길수 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장은 “지역 내 돌봄취약가정이 행복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주신 리파코와 태린에 감사드린다”라며 “아가드X돗투돗이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 를 통해 돌봄취약가정이 행복한 하루를 보내며 위로받는 시간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는 국내복지사업 및 아동권리옹호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정부,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 기관과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25일, 굿네이버스 대전서부지부는 유아안전용품 브랜드 아가드의 모회사 리파코, 주식회사 태린과 함께 대전지역 내 돌봄취약가정 가족역량지원을 위해 ‘아가드X돗투돗이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신아일보] 정태경 기자

taegyeong3975@shinailbo.co.kr

출처 : 신아일보(http://www.shina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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