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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딸기향 자극적이지 않지만 향기롭게, 아이와 엄마의 목욕시간 즐겁게"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유아안전용품 브랜드 ‘아가드’가 ‘베베비비 버블 클렌저’를 출시했다. 

베베비비 버블 클렌저는 아가드의 고유 캐릭터를 활용하여 목욕을 즐겁게 할 수 있게 만들며, 목욕을 하나의 놀이로 인식해 교육의 효과까지 높여준다고 업체 관계자는 설명했다. 

해당 제품은 무향, 바나나향, 딸기향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극적이지 않은 향으로 출시되었으며, 용량도 250ml로 넉넉하게 사용 가능하고, 원터치로 간편하게 분사되는 방식이라 사용이 편리하다. 

아가드 담당자는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목욕시간을 위한 제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가드의 제품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아이들의 시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아가드 브랜드의 더 많은 제품과 진행중인 이벤트는 아가드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